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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5.20 [회기/음식] 경희대 와풀킹 WaFullKing 후기 (1)

먼저 와플킹이 아니라 와풀킹이다. Wa Full King

가게가 언제 생겼는지는 모르고, 페이스북을 통해 보고 왔다. 

위치는 서래갈매기 오른쪽에 있다. 참고로 회기역 앞의 서래갈매기가 아니다.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커다란 아메리카노와 와플이 일견 충격적이다. 귀엽다.

브랜드 이름을 그대로 나타내는 가게 외견이다. 그야말로 왕 큰 와플...

속도 꽉 차 있는지는 시켜보면 알겠지.



주문받는 곳에 와플 모형들이 있다. 

정말로 저 크기로 나오므로 자신의 위장 상황을 잘 체크하고 주문하자.

버거와플의 경우 세트 메뉴가 가능하다.

>메뉴와 가격은 여기를 클릭<


(밀가루가 아니라 쌀가루로 만든다고 한다

그래서 와플맛이 좋았나)



배고파서 떡갈비버거 와플 세트를 시켰다. 

음료가 아이스 아메리카노였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나만의 생각은 덤.

동행은 레몬생과일와플을 주문했다.


확실히 꽉 차 있다. 와풀킹이라는 이름값은 하는 걸로.

맛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일단 채소가 신선하다. 

사실 그 점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역시 샌드위치나 버거에 들어가는 채소는 신선해야 된다.

소스가 매콤한건지 피클이 매콤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당히 매콤해서 좋다.

떡갈비도 길-게 들어가 있다. 먹다가 떡갈비가 끊겨서 화날 일은 없다.

다만 단점도 있다. 와플이 지나치게 바삭해서 입천장이 까질 수 있다.

물론 이건 버거와플의 경우에만 해당할 수 있다. 

속이 꽉 차있기 때문에 입을 크게 벌리고 베어물어야 하기에 

입천장에 와플 겉표면이 쓸려 까진다. (나도 까졌다..)

그래서 조심조심 베어물어야 된다. 


동행이 시킨 레몬생과일와플의 경우에는 입천장이 아프지 않았다고 한다.

동행은 레몬 절임이 들어가 있는 줄 알았다고 말했는데

아니다 메뉴에 써있는 이름 그대로 생레몬이 들어가 있다. 

메뉴를 잘 읽어보고 시키도록 하자. 분명 '생과일'이다.

덧붙여 레몬와플의 경우 '레몬을 먹는 새로운 방법을 알게됐다'는 후기


가게 바깥의 테라스와 내부에 테이블이 있다.

내부가 마음에 들어 구석구석 찍어봤다. 


초록빛이 예쁘다. 위키드의 초록색이 떠오른다. 

그냥 인테리어로만 생각할 수도 있는데 가까이 가보면

창문 너머 초록빛 공간에도 테이블이 있다. 



예쁘다. 카페라고 해도 될만한 분위기.



두둥


내부 사진을 계속 찍다보니 직원분들께서 내가 블로거인 줄 아신 것 같았다.

파워블로거도 아닌데 뭐. 하하. 

들어오는 문간에 있는 생선은 개업할 때 고사 지내며 쓴 생선라고 한다.


여기는 쿠폰에 도장을 찍는 대신 번호를 입력하고 카드를 띡 갖다대면

그 정보를 기억해서 쿠폰 적립할 때 사용하는 것 같다.

터칭이라고 하는 건데. 어플도 있단다.

사실 잘 모른다. 종이 쿠폰 갖고 다니기 귀찮은 나한테는 이게 나을지도.



왜 서래갈매기와 관련된 이벤트가 많나 했는데

서래갈매기와 같은 회사라고 한다.

서래 좋아하는데.. 

고기먹고 바로 옆의 와풀킹에서 아메리카노 먹으면

딱일 것 같다.



내게 와풀킹의 떡갈비버거와풀은 너무나 컸기에

반절을 남기고 포장해 집에 와서 먹었다.

그 이야기도 쓰려고했는데 포스팅 너무 힘들다.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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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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